이안 천호역 오너시티 아파트 홍보관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 아파트 홍보관

 

서울시는 재개발 정비사업의 개발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재정비 사업지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천호동은 도시건축 혁신안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상권이 되살아나고

제2의 청량리로 발전할 가능성까지 전해지면서 최근 신규

분양 아파트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천호동은 강동구 내에서도 잠신 권역과 강남 지역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있어 향후 부동산 시장의 성장 가능성 높은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잠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복합 첨단도시로 개발될

천호뉴타운의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 단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사업지와 인접해있는 잠실 권역과 삼성동 일원의 초대형 개발로 인하여

상주인구와 비상주 인구 증가로 인한 주변 아파트 가격이 급 상승하는 지역입니다.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 단지는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천호옛길 67-6번지

일원에 걸쳐 들어설 예정인 당 사업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까지의

규모들어설 예정이며 공급 면적은 수요층간에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전용 49A㎡(35세대), 49B㎡(55세대), 59A㎡(246세대), 59B㎡(94세대),

74A㎡(59세대), 84A㎡(15세대) 총 6개 타입으로

총 504세대의 단지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 아파트는 최근 워라밸 실현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단지 내의 커뮤니티시설을 살펴보면 사우나시설과

탁구 연습장, 실내골프연습장, 맘스카페, 작은 도서관, 독서실, 키즈몰,

피트니스 시설, 스크린골프장 등의 부대시설을 조성할 예정으로 단지내에서

운동을 할 수 있고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삶의 질 향상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 단지는 전 세대 남동향 위주로 배치되어

채광성이 뛰어나며 각 동간 배치를 충분히 이격시켜

세대 간섭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특히! 단지와 인접해있는 한강 방향에는 시야를 가리는 고층 건물이 없어

한강 조망권이라는 장점을 갖고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안전하면서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여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에코 단지로 구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잇습니다.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 단지의 주거 환경을 살펴보면 단지 바로 옆에는

현대백화점과 이마트, 아울렛, 교보문고, 도깨비시장 등 광범위한

몰세권의 중심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외 다양한 편의시설이

지리하고 있어 일상 생활에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을 도보 5분 내외로

편리하게 이용할수있는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 단지의 교육 여건을 살펴보면 단지를 기준으로

반경 1KM 이내에 풍납초교를 비롯해 인근에는 성내초교, 성일초교,

강동초교, 토성초교, 영파여중, 천일중교, 성내중교, 영파여고 등 초등학교 6개소와

중학교 4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자리하고있어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 가능한

교육 시설을 갖추고있는 입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 사업지의 교통 환경을 보면

서울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있는 초역세권의 입지를 갖고 있습니다.

 

사업지는 송파구와 광진구 등의 서울 동부권역과 하남, 광주 등

수도권 동부권역을 연결하는 중심지에 자리하고있어 올림픽대로와

중부고속도로, 제1 외곽 순환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동서남북 사통팔달 교통망을 가지고 있어 서울 및

주변 도시로 연결되는 버스노선도 있어서 편리한

대중 교통망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 인근의 교통망 호재로 볼수있는 지하철 9호선,

8호선 연장 개발 사업으로 8호선은 천호역, 강동구, 상일동,

하남시 창우동 구간이 오는 22년 완공될 예정이며 지하철 9호선은

보훈병원부터 고덕강일 1지구 구간이 연장될 예정으로 단지는

직주근접 실현도 기대되고 있고 서울 핵심 업무구역들을

20분대면 빠르게 이동할수있는 입지를 자랑합니다.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 단지의 호재로 볼수있는 영동대로 지하화 사업과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국제교류복합지구등의 사업이 추진중에 있습니다.

 

영동대로 지하화 사업은 1조 원이 넘는 사업비를 투입해 준공은 2027년 12월 예정으로

시설 면적만 약 22만㎡에 달하며 지하 4~7층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등

복합 환승센터가 들어서고 지하 2~3층에는 대규모의 상업공간이 조성된다고 합니다.

 

지상에는 코엑스와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잇는 1만 8,000㎡의

녹지광장이 들어설 예정이라 합니다. 지난해 5월부터 현대차그룹도 옛 한국전력 부지에

105층 규모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시공중으로 GBC 건설에 따른

파급력은 숙박, 판매, 자동차, 건설, 금융,서비스 산업등에 걸쳐 경제효과만

무려 264조 원에 달하며 고용 창출효과는 121만 6천 명에 달하는 등

매우 막대한 미래가치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